견우와 직녀

문화
화, 7월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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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다.

한국에서도 전통 민속 문화인 칠월 칠석!!

나가마치에 볼일이 있어서 지나가던 중 견우와 직녀를 걸어 놓은 가게가 눈에 띄어서 찰깍 사진에 담았다. 일본에서 7월 7일 하면 ‘칠석'( 다나바타)의 날. 은하수를 끼고 직녀와 견우가 1년에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날. 단자쿠에 소원을 써서 소원을 비는 풍습이 아직도 지역에 따라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어느날 뉴스에서 올해는 무슨 소원을 단자쿠에다가 썼냐고 어린이에게 묻는 장면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져서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적었다는 인터뷰를 보았다. 이 소원은 누구나 같은 소원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다같은 한마음으로 하나의 소원을 빌어보면서 견우와 직녀의 만남에도 아름다운 기쁨을 선사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