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酒蔵)

역사 / 체험
목, 7월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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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옛 거리가 보존되어 있는 나가마치(中町)로 산책을 나갔다가 정종(日本酒)의 양조장(酒蔵)에 잠시 들렀다.

백년도 넘은 외관을 보면 전통이 느껴진다.

 옛 양조용으로 쓰였던 우물이다. 

입장은 무료

이벤트, 전시회, 취미서클, 회의, 콘서트로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방 하나의 하루 사용료가 3280엔부터 유료라서 아쉽지만, 전통이 살아 있는 곳에서 이벤트를 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