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쿠시가하라(美ヶ原) 온천은 1000년 이상전부터 있었던 역사깊은 온천지입니다. 원천의 온도가 섭시 41.3도로 적당한 온도이여서 아이들과 함께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천탕이 있으면서도 요금도 싸고, 자연 그대로의 온천수이기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비누나 샴푸는 지참하셔야 합니다. 주차장 건너편에는 온천풀장과 여러종류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센타 (웨르네스 우츠쿠시)가 있습니다.
2층에서 소바우치체험(메밀국수 만들기)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