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출장 전시회(Y-cat スタチュー)
연휴 이틀째 오늘도 30도를 넘었다.
늦 더위를 피해 오후 늦게 산책을 나가니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영화감독 야마자키 다카시(山崎貴)의 세계」가 마츠모토에서 개최되고 있는데
전람회를 위해서 야마자키 감독이 그린 응원캐릭터「Y-cat」가 시내 중심부에 전시되어 있어 한 장 찰칵 찍어 보았는데 귀엽다!!
시계 박물관과 저녁 노을이 더위를 식히며 가을이 다가오는 것 같다. 가을아 왜 이렇게 늦니? 얼른 왔으면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