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페스티벌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마츠모토는 스즈키메소드의 발상지다. 스즈키 메소드는 유아 음악교육 프로그램 중의 한 방법으로 음악을 통한 재능교육으로 35년 전 한국에도 소개가 되었다고 한다.
나가노현의 소학교(초등학교)에서도 브라스밴드가 활발하다.
7/27(토)에 킷세이문화 홀에서
75개 소학교에서 참가했다.
그중에서 15개 학교가 토카이 지역의 대표로 나가게 된다.
또 지역대회를 통과하면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회장인 킷세이 문화 홀.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세이지 오자와 마츠모토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출연자들이 연주전에 튜닝하는 장소.
각 학교의 초등학생들이 이 무대에서 웅장한 연주가 펼쳐진다.
http://www.ajba.or.jp/nag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