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야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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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3월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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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야마가(松本山雅)FC의 홈 개막전의 날이다.

평상시에는 차량이 많이 없는 한산한 경기장 주변이 오늘 오전부터 차가 밀리고 있었다.

야마가 FC는 올해 J1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작년 시즌의 J2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One soul의 캐취프래이즈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팀이다. J1리그는 18개 팀이 있는데 팀명이 유일한 한자어로 된 팀이다.

 쇼핑몰에는 시합에 관한 정보를 많이 볼 수 있다.

 

 작은 기업과 시민들의 응원이 뜨겁다.

한국인 선수는 2명이 있다. 고동민 선수와 조진우 선수가 속해있다.

그런데 오늘 경기는 아깝게도 우라와 레츠(浦和レッズ)에 1대 0으로 졌다. 그렇지만 올해 승격한 야마가는 전통의 강호인 우라와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015년 한 시즌만을  J1 리그를 경험한 야마가는 그 당시에는 실력의 차이가 크게 났는데 오늘 경기는 PK 이외에는 오히려 상대팀을 압도한 경기였다.

올해 야마가는 잘할 것 같다. 화이팅!!

https://www.yamaga-f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