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파크 장미
주말 오후에 스카이공원에 산책을 왔다.
태풍이 지나고 상쾌한 바람이 일주일의 피로를 싹 가시게 했다.
활짝핀 장미가 반갑게 맞이 해주니 더욱더 기분이 최고!!
장미 향기를 듬뿍 맡으면서 걸으니 완전 힐링 만땅이었다.
주말 오후에 스카이공원에 산책을 왔다.
태풍이 지나고 상쾌한 바람이 일주일의 피로를 싹 가시게 했다.
활짝핀 장미가 반갑게 맞이 해주니 더욱더 기분이 최고!!
장미 향기를 듬뿍 맡으면서 걸으니 완전 힐링 만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