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옆 코스모스(コスモ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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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9월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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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서 기온의 변화가 심해졌다.

첫 주에는 가을이 온 듯 최고기온이 25도 전후의 써늘한 바람이 불었다.

두 번째 주는 30도를 넘는 더위와 태풍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남마츠모토역 근처를 지나가는데 철길을 따라서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 있었다. 

무심코 걸어가다 코스모스를 보고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췄다.

역시 가을의 시작은 코스모스…

덥다 덥다 해도 더운 날씨도 한순간에 지나가 버리고 가을의 문턱에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생각을 하니 인생의 무상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올가을도 멋있게 맞이하기 위해 코스모스의 향기를 맡으며 오늘도 힘차게 달려본다.

 

 

 

그 주위에는 다른 꽃들도 같이 피어 있었다.  수국화(紫陽花)

장미(クイーンエリザベス)

금잔화(マリーゴールド)

 

 

 

 

 

 

 

 

 

해바라기(ひま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