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가타케
요코로부터 야리가타케에의 등산로는, 셋쇼휘테 부근에 50미터 정도 설면을 트러버스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눈길 보행에 대해 자신이 없는 분은 간이아이젠, 피켈등 장비를 준비해 주세요.
<야리가타케 산장, 야리사와롯지 정보 제공>
가라사와경유 오쿠호타카다케
가미코치 – 가라사와 구간
가라사와휘테 주변은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야영장도 눈 위에 텐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가라사와에서 오쿠호타카다케 방면 등산로는 자이텡라드 아래에 조금 눈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설면보행이 불안한 분은 간이아이젠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바노라마 코스는 7월28일에 개방됐지만 잔설이 많아서 위험구간입니다.초보자는 요코오 경유로 등산하십시오.
<가라사와 흇테, 가라사와고야 산장 정보 제공>
가라사와 – 오쿠호타카다케 구간
호타카다케 산장 주변 능선상에는 눈은 없습니다.
다케사와, 마에호타카다케경유의 등산로를 이용하는 경우는, 다케사와에서는 가설 화장실의 사용만 가능이지만, 음료수 공급, 야영은 할 수 없습니다.
<호타카다케 산장 정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