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마라톤

이벤트 / 그 외
일, 10월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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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마츠모토마라톤이 열리는 날이다. 구름이 조금낀 날씨와 20도 전후의 온도는 마라톤에 적합한 날씨였다.

 

32km지점 전후에서 참가 선수들의 모습을 관찰 해 보았다.

 

 

 

 

 

 

선두 그룹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뒤로 한두 선수가 달리고 있다.

 

 

 

 

 

 

 

 

 

 

급수,급속장소까지 500m를 알리는 표지판이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지점이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스포츠 드링크,물과 바나나가 준비 되어 있다.

 

 

 

 

 

 

 

3시간의 페이스 메이커와 맟추면서 한 그룹이 지나가고 있다.

3시간은 아마추어 러너에게는 하나의 큰 벽과 같은 기록이다.

 

 

 

 

 

 

 

 

 

 

 

 

근육이 마비되기 시작하기도 하는 시점으로 완주를 위해서 쿨 스프레이로 근육의 경련을 방지하고 있는 선수도 보인다.

 

 

 

 

 

 

 

 

 

 

 

길 옆으로는 지역의 대북치기 클럽분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시각 장애가 있는 선수는 반주와 함께 달리고 있다.

 

 

 

 

 

 

 

일본의 유명한 코메디언 시무라 켄(志村けん)의 이상한 아저씨(変なおじさん)코스튬으로 달리는 사람도 있었다.

 

 

 

 

 

 

 

 

 

 

 

열심히 뛰었지만 출발 시간으로부터 5시간을 초과한 선수는 버스를 타고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간다.

내년에는 꼭 완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작년 2회 대회는 태풍으로 취소가 되었는데 올해는 너무도 청명한 가을 날씨로 선수들이 가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었다.

https://www.matsumoto-marathon.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