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츠모토성 빙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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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1월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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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 이벤트로 열리던 마츠모토성 빙각 페스티벌이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가 되어 버렸다.

이 빙각은 몇몇  조각분들이 행사 취소에 대한 아쉬움과 코로나 종식의 바람을 기원하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코로나와 분투를 하고 계시는 의료 종사자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도 담았다고 한다.

 그 소원이 전해지는 것처럼  밝은 빛이 마츠모토성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었다.

코로나 종식을 바랐는데 전날 내린 비로 힘없이 허물어져 버린 빙각. 

하늘도 무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마츠모토성!!

성 주위 연못에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연못의 물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공사 안내문

눈 내린 마츠모토 성이 멋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