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페스티벌
마츠모토성에서 3년만에 수제맥주 페스티벌(信州グラフトビールフェスティバル)이 개최되었다.
태풍으로 인해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기고 있었다.
매표소에 맥쭈(?)라는 표현이 귀여움.. ㅋㅋ
맥주 한잔에 650엔! 조금 비쌌지만 몽글몽글한 기분으로!!
많은 종류 중에 미나미신슈 맥주를 골랐다.
타코야끼와 야키토리를 안주로…
마츠모토성과 건배!!
위드 코로나? 이제 하나씩 정상 생활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