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쿠시가하라 미술관

문화 / 볼거리
수, 5월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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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덴 위크다!

가슴을 셀레며 어디로 갈까? 라고 계획을 짜던 일이 먼 옛날 일 같기만 하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고 두 번째로 맞는 골덴 위크이지만 갈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웬만하면 3 밀집이 되지 않는 곳으로 선택했다. 마츠모토하면 그 유명한 우츠쿠시가하라!!  산꼭대기에 미술관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이 가지 않는 곳이다. 여기가 미술관 입구이다.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서 심히 놀랬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미술관 주위를 산책했다.

 

일본에서 제일 해발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두 개의 실내 미술관과 실외 전시장이 있다. 

연휴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이 유일하게 맑은 날이었다.

자동차로 들어 오는 입구에 레스토랑과 실외 전시장의 조형물이 보인다.

긴급사태선언 중인데도 외지에서 온 차량이 많이 보인다.

조형물 아래로 보이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왠지 신기한 느낌마저 든다.

실외 조형물과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있는 곳은 나가노현 동부의 우에다시이다.

미술관 조금 위에 있는 고원 정상의 해발은 약 2000미터인데 1500-2000만 년 전에는 바다였다고 한다.

이렇게 높은 곳에 서 있는데 바다였다니!!

믿어지지는 않지만 지각변동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