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풍경에 둘러싸이고 천천히 즐기는, 간단 사이클링
자연 / 사이클링 투어
마쓰모토에 오고, 성은 보았다.가미코치에도 갔고 나카마치길도 걷고 국수도 먹었다.
그런데 이제부터 어떻게 하지?
그럴 때, 사이클링은 어떠십니까.
거리에서 조금 발길을 뻗친 아사마온센·우쓰쿠시가하라 온천 그리고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사토야마 에어리어까지, 평상시 좀처럼 가지 않는 장소를 안내합니다.
전동 어시스트 포함 자전거이기 때문에 사토야마의 비탈길도 걱정 없습니다.
마쓰모토는 성의 주변뿐만 아니라, 거리는 차이나 교외에도 명소나 사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자전거라면, 버스가 없거나 차로는 가기 어려운 장소에도 손쉽게 액세스 가능!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것이 조망입니다.시가지에서 조금만 비탈을 올라 되돌아 보면, 거리의 저 편에서 3000미터급의 북알프스의 산들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초봄의 눈의 남는 산들에서 구름이 없는 여름의 푸른 하늘, 단풍에 물드는 북알프스까지, 사계 그때 그때의 경치를 즐겨 주실 수 있습니다.
주위에 펼쳐지는 논이나 밭에서는, 계절에 의해 모심기나 벼베기, 사과의 수확 등을 하고 있어, 풍경 뿐만 아니라 소리나 냄새 등, 자연을 전신 체감할 수 있습니다.
투어 행정
시가 주변의 비교적 기복이 적은 루트를 주로, 아사마온센 등을 포함한 사토야마 에어리어까지 발길을 뻗칩니다.루트의 이미지는 대체로
마쓰모토역→박 강가를 사토야마베 방면에→전원 풍경과 북알프스를 바라보면서 아사마온센에→아사마온센 에어리어에서 휴식, 견학→오카다 방면을 경유하고 마쓰모토성에서 투어 종료와 같은 형태입니다.
급한 비탈길은 대부분 없이, 또 견학을 위해서 들르는 장소도 점재하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플랜 상세
집합장소 마쓰모토역
투어 타입: 프라이빗 투어
자전거의 사이즈 관계로, 16세 이상의 분만으로 하고 있습니다.
면책 사항: 날씨, 교통 상황, 도로 등의 공사 및 이벤트 개최, 그 외의 개최가 어려우면 인정되는 경우에는, 가이드의 판단으로 행정을 변경 또는 개최를 중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죄송합니다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예약 성립 후, 투어 개시까지 이쪽으로부터 중지의 안내를 드리는 경우에는 전액 환불을 합니다.다른 체험에의 대체가 가능한 경우는 그쪽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캔슬 폴리시: 실시일 전날의 캔슬의 경우, 금액의 100%를 받습니다.일정의 변경이나 캔슬은 서둘러 연락해 주세요.